삼성화재는 '원데이 애니카 승용차보험'을 개정완료한다고 27일 밝혔다.
휴대폰 전용 제품인 '원데이 애니메이션카 자가용보험'은 만 21세 이상의 운전자가 타인 소유의 자동차 승용차 또는 렌터카, 카셰어링 차량을 운전할 경우 가입할 수 있는 단기 승용차보험이다.
이번 개정으로 가입자는 요구하는 보험 태아보험 다이렉트 기한을 시간 단위로 가입할 수 있게 됐다. 기존 원데이 승용차보험은 일 단위(7일~9일)로만 보험을 가입해야 했다.
삼성화재는 개편을 통해 가입 기간을 최소 1시간부터 최대 4일(240기간)까지로 확대했었다. 단기한의 교대운전이나, 카셰어링 등 기간 단위로 보험가입을 바라는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제품이라는 설명이다.
또 원데이 자가용보험의 새로운 담보를 추가하고 가입자금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상향했다. 대물배상을 기존 5000만원에서 7억원으로 http://query.nytimes.com/search/sitesearch/?action=click&contentCollection®ion=TopBar&WT.nav=searchWidget&module=SearchSubmit&pgtype=Homepage#/태아보험 다이렉트 확대했으며, 타차차량손해 보상한도를 4000만원까지 확대하였다.
뿐만 아니라 승용차상해특약(사망 9억원, 부상 1000만원)을 신설하면서 원데이 승용차보험을 가입한 가입자도 충분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됐다.
삼성화재 자동차상품파트 직원은 “이번 개정을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제품 경쟁력과 편의성을 확보했다”며 “삼성화재 대상들이 올 10월 원데이 자동차보험을 활용해 안전해주고 행복한 나들이를 보내셨으면 끝낸다”고 이야기 했다.